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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내가 구해줄게"…뒤집어진 친구 도운 거북이의 '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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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 현장 의리 하면 김보성인데, 얘도 있습니다. 헤드라인 보시죠.

■ "내가 구해줄게" 거북이의 '의리'

· 거꾸로 뒤집혀 힘들어하는 거북이

· 옆에서 도와주지만 1차시도 실패

· 두 번의 시도 끝에 뒤집기 성공

· "일어나렴!"…뒤집어진 친구 돕는 거북

· 동물원 "스스로 못 뒤집으면 말라 죽을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