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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일 나간 사이 반려견은…카메라에 담긴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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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주인만 기다린 반려견'입니다.

중국의 한 여성이 자신이 일을 나간 사이 홀로 있을 반려견이 걱정이 돼서 집에 카메라를 설치했는데요.

카메라에는 가슴 아픈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오전 7시 30분, 강아지는 주인이 집을 나서자마자 창문으로 달려가는데요, 한 시간이 흐르고 또 한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그 자리에서 창밖만 바라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