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엠빅뉴스] 30시간 연속으로 일하다 죽음에 이른 어느 젊은 택배 노동자의 이야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22시간 일하고, 5시간 쉬고, 다시 30시간 연속 일하던 젊은 택배 노동자가 집하장 휴게실에서 숨졌습니다.

살인적인 노동 강도로 인해 계속해서 과로사가 일어나고 있지만 바뀌는 것이 없습니다.

언제까지 우리는 이 안타까운 죽음을 바라만 봐야 할까요?

#택배 #죽음 #노동자 #집하장 #물류 #캔커피

[구성: 유충환, 그래픽: 최유리, 편집: 최유정·백다혜]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페이스북 바로가기
▶유튜브 바로가기
▶1boon 바로가기

디지털뉴스제작팀 기자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MBC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