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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윤석열, 정계 진출 의향 묻자…"국민 위한 봉사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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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 정치부회의 #여당 발제



[앵커]

어제(22일)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는 오늘 새벽까지 15시간에 걸쳐 진행됐습니다. 시작부터 여당 의원들과 설전을 이어갔던 윤 총장은 마칠 때까지 각을 세우면서 거친 설전을 주고받았는데요. 특히나 퇴임 이후 거취에 대한 질문에 대해선 "국민에게 봉사할 방법을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여야는 오늘도 윤 총장의 국감 발언을 놓고 공방을 벌이고 있는데요. 최 반장 발제에서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