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표준임대료 도입이나 전월세 상한제 도입 등은 검토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홍 부총리는 오늘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전월세 추가 대책에 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임대차 3법의 전세시장 영향에 대해선 대다수 전세 세입자가 혜택을 보고 있다고 판단한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계약갱신 청구권이 적용되지 않는 경우에 부담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태민 [tmkim@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YTN 이벤트 참여하고 아이패드, 에어팟 받아 가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홍 부총리는 오늘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전월세 추가 대책에 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임대차 3법의 전세시장 영향에 대해선 대다수 전세 세입자가 혜택을 보고 있다고 판단한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계약갱신 청구권이 적용되지 않는 경우에 부담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태민 [tmkim@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YTN 이벤트 참여하고 아이패드, 에어팟 받아 가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