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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오늘의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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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독감 백신을 맞은 뒤 숨진 사람이 오늘(23일) 낮 1시 기준 36명으로 늘었습니다. 일부 지자체들이 접종 보류를 권고한 가운데, 질병관리청은 국가 접종 사업 중단 여부를 놓고 전문가들과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리지는 못했습니다.
▶ 독감 백신 접종 계속하나?…24일 전문가회의서 재논의

2. 요양병원 등에서 집단감염이 줄지 않으면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2일 만에 가장 많은 15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 '155명' 42일 만에 최다 확진자…"요양시설 면회 자제"

3. 윤석열 검찰총장의 국정감사 발언을 두고 정치권에서는 후폭풍이 이어졌습니다. 퇴임 후 봉사할 방법을 생각하겠다는 윤 총장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정치인이 목표냐며 총공세를 펼쳤고, 국민의힘은 엄호했습니다.
▶ 정계 진출? 임기 보장?…윤석열 국감장 발언에 후폭풍

4. 금융당국을 상대로 한 옵티머스 측의 광범위한 로비 실체가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옵티머스 대표의 부탁으로 또 다른 금감원 간부에게 직접 돈을 전달했다는 진술을 검찰이 확보했습니다. 단독 취재했습니다.
▶ [단독] "또 다른 금감원 간부에도 2천만 원 전달했다"


▶ [SDF2020] 지적인 당신을 위한 '미래 생존 키트'
​▶ [뉴스속보] 코로나19 재확산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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