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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단독] '시험지 유출' 영장 신청…시험지 산 학부모도 처벌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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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경기도 용인시, 외대부고의 교직원 한 명이 미국판 수학능력시험 SAT 시험지를 사진 찍어서 유출한 혐의로 구속 영장이 신청됐습니다.

이 시험지는 강남의 학원 강사한테 유출됐고 이 강사는 학부모들한테 거액을 주고 팔았습니다.

신수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외대부고.

국내 SAT 시험장 중 한 곳이었지만 이젠 제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