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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마스크에 전신 소독까지…코로나 확산 후 첫 '대면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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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음악 축제들이 취소가 되거나 온라인 공연으로 전환이 됐죠.

지금 경기도 고양에서 코로나 사태 이후 처음으로 대규모 음악 축제가 열리고 있는데요.

거리두기 같은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면서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전동혁 기자가 전해드리겠습니다.

◀ 리포트 ▶

분단의 상징인 비무장지대가 화면에 펼쳐지고 가수 정동하 씨가 무대에 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