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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발만 담갔다" 김광현 "행운과 실력 총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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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이달초 귀국했던 세인트루이스의 김광현 선수가 자가격리를 마치고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올해는 빅리그에 발만 담갔다며 내년엔 더 당당해지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전훈칠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성공적인 첫 시즌을 마치고 귀국했던 김광현.

[김광현/지난 7일]
"할 말은 많은데 자가격리 끝난 다음에 다 인터뷰하겠습니다."

2주 격리를 마치고 드디어 입을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