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최연소 외국인 선수, KB손해보험의 케이타가 데뷔전에서 40점을 폭격하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세리머니도 흥 폭발이네요.
금요일 밤 스포츠뉴스였습니다.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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