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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검장에 이정수 검사장…秋는 감찰 논란도

등록일 2020.10.23 재생수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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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라임 사건 수사를 지휘하던 박순철 서울남부지검장이 "정치가 검찰을 덮고 있다"며 사의를 표명한지 하루 만에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후임으로 이정수 대검 기조부장을 임명했습니다. 추 장관은 국감 중 감찰 지시로 또 한차례 논란을 불렀습니다. 김하희 기자입니다. 【기자】 추미애 법무부장관은 라임 의혹 수사를 지휘할 신임 서울남부지검장에 이정수 대검 기조부장을 임명했습니다. 이 신임 지검장은 올해 1월 추 장관 첫 인사 당시 대검 기조부장에 임명됐고, 현 정부 초기 적폐청산TF 등에서 활동했습니다. 박순철 서울남부지검장이 앞서 "정치가 검찰을 덮어 버렸다"며 부실 수사 의혹을 반박하고, 추 장관의 수사지휘권 발동을 비판하며 사의를 표명한지 하루 만입니다. 윤석열 검찰총장도 어제 열린 대검 국감에서 라임 관련 야권 정치인과 검사 비위 의혹 수사 부실을 일축하며 추 장관의 수사지휘권 발동이 위법하다고 밝혔습니다. 라임 핵심 인물인 김봉현의 옥중 입장문이 나오자 수사지휘권을 행사했던 추 장관은 이번엔 이같은 의혹을 조사하라며 국감 중 법무부와 대검 감찰부에 합동 감찰을 지시했습니다. [윤석열/검찰총장(어제 국감): 수사나 소추에 관여하는 거로 보일 우려가 많이 있고요. 대검하고 사전에 협의가 돼서 그렇게 하자고 해야 발표할 수 있는 건데 이건 좀 일방적이고….] 한편, 옥중 입장문만 내며 남부지검 조사에 응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은 자신의 수원여객 횟사돈 횡령 사건 재판에도 불출석했습니다. OBS 뉴스 김하희입니다. [김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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