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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피팅 때 성추행" 안다르에서 또…견책 징계만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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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유명 요가복 브랜드 안다르에서 지난해 직장 내 성추행 문제가 불거진 일이 있었습니다. 당시 피해자를 해고해 논란이 일기도 했는데, 이번에 또 다른 직장 내 성추행 문제가 제기됐습니다.

조윤하 기자입니다.

<기자>

국내 유명 요가복 브랜드 안다르 디자이너로 근무한 A 씨.

입사 한 달이 채 되지 않은 지난해 8월부터 끔찍한 일을 겪었다고 주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