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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이틀 연속 세자릿수 확진…남양주 요양원서 또 집단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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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어제에 이어 오늘도 세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요양시설과 병원 집단감염이 속출한 경기에서만 100명에 가까운 환자가 나왔습니다. 최근 정부가 요양시설 관련 종사자 전수조사에 나섰는데, 한 발 늦은 건 아닌지 우려스럽습니다.

배상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방역요원들이 확진자를 구급차로 옮깁니다.

상가 건물 앞은 통제선이 쳐졌습니다.

남양주의 한 요양원에서 어제 하루 3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