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이승현 15점 14리바운드...오리온, 651일 만에 4연승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남자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15점에 14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낸 이승현을 앞세워 DB를 74 대 67로 이기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

지난 시즌 최하위에 그쳤던 오리온이 4연승을 기록한 건 지난해 1월 이후 651일 만입니다.

오리온의 외국인 선수 로슨은 승부처였던 4쿼터에만 14점을 기록하며 상대 추격을 따돌렸습니다.

여자부 경기에서는 주전 다섯 명이 모두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린 삼성생명이 신한은행을 90 대 65로 크게 이겼습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YTN 이벤트 참여하고 아이패드, 에어팟 받아 가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