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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가랑이 핏 본다고…" 안다르, 또 직장 내 성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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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유명 요가복 브랜드 안다르에서 직장 내 성추행 문제가 불거졌습니다. 지난해 9월에는 직장 내 성추행 피해자를 해고해서 회사 대표가 사과하는 일까지 있었는데, 또 성추행 문제가 불거진 것입니다.

조윤하 기자입니다.

<기자>

국내 유명 요가복 브랜드 안다르 디자이너로 근무한 A 씨.

입사 한 달이 채 되지 않은 지난해 8월부터 끔찍한 일을 겪었다고 주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