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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마지막 TV토론 "절제·정중...판세 바꿀 한방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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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대선 전 마지막 TV토론은 혼돈의 1차 때와 달리 절제된 토론이 이뤄졌다는 평가입니다.

판세를 바꿀 만한 결정적인 것은 없었고 토론회 직후 이뤄진 누가 잘했느냐는 평가 여론조사도 지난 1차 토론회 때보다 격차가 더 줄었습니다.

워싱턴 강태욱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마지막 TV토론에서 더 잘했다고 응답한 비율은 바이든 후보가 53%, 트럼프 대통령은 39%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