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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코로나 여파로 집밥 많이 먹게 되자...주방 가전·용품 '훨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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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른 집콕 생활과 재택근무 증가 등으로 아무래도 집에서 밥을 해먹는 횟수가 늘어난 가정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이런 추세 때문인지 식기 세척기나 전자레인지, 음식물처리기 같은 주방 가전·용품 매출이 부쩍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차유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주부 이정미 씨는 그동안 눈여겨보던 식기 세척기를 장만하기 위해 전자제품 매장을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