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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프로농구] 김연경·이재영 날아오른 흥국생명…'어우흥' 향해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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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김연경·이재영 날아오른 흥국생명…'어우흥' 향해 순항

[앵커]

'어차피 우승은 흥국생명', '어우흥' 신조어를 탄생시킨 여자배구 1강 흥국생명이 개막 2연승을 달렸습니다.

김연경과 이재영이 20점 이상씩 책임지며 막강한 화력을 과시했습니다.

정주희 기자입니다.

[기자]

첫 세트부터 25대 25 듀스까지 간 흥국생명.

김연경의 득점으로 우위를 점하며 1세트를 어렵게 가져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