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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빈소 지키는 이재용 부회장...차분한 조문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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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 오늘 오후 가족들과 빈소 도착

삼성 측 "가족장으로 장례…일반인 조문, 조화 사양"

코로나19로 동시 조문 50명 이내…발인 28일

[앵커]
상주인 이재용 부회장은 오늘 오후 빈소에 도착했습니다.

가족장에, 코로나19로 인원을 제한하고 있어서 차분한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한동오 기자!

빈소는 언제 차려진 건가요?

[기자]
네, 오늘 오후 5시쯤인데요.

오전 10시쯤 이건희 회장의 별세 소식이 알려진 뒤 7시간 만입니다.

상주인 이재용 부회장도 오후 5시쯤 빈소에 도착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