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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이 시각 빈소' 4일간 가족장…각계 추모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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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이건희 회장의 빈소는 그동안 치료를 받아온 서울삼성병원에 마련됐습니다.

삼성은 유가족 뜻에 따라 조문을 사양하고 간소하게 가족장으로 치르겠다고 밝혔지만 이미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빈소에 취재기자가 나가있습니다.

김수근 기자, 지금 빈소 상황은 어떻습니까?

◀ 기자 ▶

네, 이건희 회장의 빈소는 오늘 오후 이곳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지하 2층에 마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