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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연합뉴스TV 스페셜] 151회 : 통합 10년, 미래에 길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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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스페셜] 151회 : 통합 10년, 미래에 길을 묻다

현재 우리나라는 국토불균형을 넘어 지방 소멸 현실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위기 속 지방 도시들의 통합 움직임이 본격화 되고 있다.

하지만 이미 10년 전, 지역 상생 방안으로 발 빠르게 통합을 추진한 곳이 있었다.

바로 통합 창원시다.

당시 창원시 인구는 109만 명으로 수도권 대도시를 제외하면 전국 최대 규모의 기초지자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