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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하루에 4개 주 강행군…"한국을 봐라" 코로나로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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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미국 대선은 경합주를 둘러싼 두 후보의 경쟁이 치열한데요.

최대 경합주인 플로리다 유세에서, 바이든 후보 지원에 나선 오바마 전 대통령이 한국의 코로나 상황을 언급하며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미국 내에서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는 모습인데, 코로나가 대선 결과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주목됩니다.

조효정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대선 최대 경합주인 플로리다에서 직접 사전투표에 나선 트럼프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