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8 (목)

문 대통령 "故 이건희 회장 리더십이 귀감과 용기 될 것"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고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보여준 리더십은 코로나로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우리 기업들에게 귀감과 용기가 될 것이라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저녁 노영민 비서실장과 이호승 청와대 경제수석을 빈소에 보내 유족들을 위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노영민 실장을 통해 "한국 재계의 상징이신 고 이건희 회장의 별세를 깊이 애도하고, 유족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