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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여주 장애인 요양시설 하루 새 25명 확진..."외부 강사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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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양병원 등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여주시의 장애인 요양시설에서 하루에 확진자가 25명이 나왔습니다.

이 시설을 방문했던 외부 강사도 확진됐는데, 방역 당국은 외부인의 요양시설 출입 등을 더욱 조심하라고 당부했습니다.

홍민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요양시설 안으로 구급차가 잇따라 들어갑니다.

여주시에 있는 요양시설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자, 확진자를 병원으로 옮기기 위해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