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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어린이 화상환자 지킴이 '몸짱 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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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증 화상을 입은 어린이 환자 등을 돕기 위해 시작된 '소방관 몸짱 달력'이 올해도 제작됐습니다.

벌써 7년째인데요, 지금까지 6억 원이 넘는 돈이 치료비로 전달됐다고 합니다.

보도에 이상순 기자입니다.

[기사]
건장한 남성들이 팔굽혀 펴기를 합니다.

근육 키우기에 집중하다 보면 긴장도 풀어집니다.

잠시 후 무대가 열렸습니다.

"일동 차렷, 경례!…단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