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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대통령 국정수행 부정평가 3주 연속 내림세...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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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가 3주 연속 내림세를 보이며 50%대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YTN이 여론조사 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조사한 10월 3주차 주간 집계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0.2%p 떨어진 45.6%로 집계됐습니다.

부정평가는 한 주 전보다 0.4%P 낮아지며 49.6%를 기록하면서 7주 만에 50% 밑으로 내려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