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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스마트폰·반도체 신화 불구…정경유착·불법승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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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삼성은 이건희 회장의 취임 전과 취임 후로 나뉩니다.

국내 톱 5에 들었던 기업을 세계 톱 5에 올려 놓은 경영인이죠.

특히 흐름을 읽는 안목으로 세계 반도체와 스마트폰 시장을 석권한 장본인입니다.

그러나 거인은 그림자도 길고 컸습니다.

가혹한 노동자 탄압, 그리고 불법 정치자금과 불법 경영권 승계 의혹까지, 불법 논란도 1위였습니다.

빛과 그림자, 서유정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