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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상속세 10조 원 추정…삼성 '지배구조' 변수로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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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이제 '포스트 이건희' 시대의 삼성에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는데요.

사실상 경영을 맡아온 아들 이재용 부회장은 불법 승계 작업에 관여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고, '국정농단' 관련 뇌물혐의로도 재판이 진행중입니다.

또 18조 원이 넘는 이건희 회장의 삼성전자 주식을 누가 어떻게 상속하는지에 따라 삼성 세습 경영의 지각변동이 예상됩니다.

조윤정 기자가 설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