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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이슈톡] 이탈리아의 초록색 털 가진 희귀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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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보통 검은색과 갈색, 흰색 크게 세 가지 색깔로 분류하는데요.

마지막 키워드입니다.

"우리 집 강아지는 피스타치오"!

이제 갓 태어난 강아지 5마리가 어미품을 떠나지 못하는데요.

유독 새끼 강아지 한마리의 털이 다릅니다.

옅은 초록색 털을 가진건데요.

얼마전 이탈리아의 한 양떼 농장에서 태어난 강아지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강아지의 주인은 초록색을 털을 가졌다고 해서, 강아지의 이름을 견과류인 '피스타치오'로 지었다는데요.

강아지의 주인은 "피스타치오를 멋진 양치기 개로 키울 생각"이라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고 합니다.

투데이 이슈톡 이었습니다.

김수산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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