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전기자전거도 '공유 시대'…지자체들 속속 도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가까운 거리를 빠르고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전기자전거가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각광받고 있는데요.

사고에 대비한 보험 가입이 기본인데다, 환경 보호에도 도움이 돼, 대여 서비스에 나서는 지자체들이 부쩍 늘고 있습니다.

장현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주차된 전기자전거의 잠금장치를 풉니다.

최대속도 25km.

지하철 역 한 구간, 버스 한 정거장 거리를 이동하는데 채 5분도 안 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