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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정·재계 추모 발길…노영민 실장 '문 대통령 위로 뜻'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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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건희 회장의 장례는 고인과 유족들의 뜻에 따라 가족장으로 치러집니다. 앞서 전해드린 것처럼 조문도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고인을 추모하는 정치권과 경제계 인사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빈소가 차려진 삼성 서울 병원을 연결합니다.

이수진 기자, 밤사이 조문객들이 많이 다녀갔습니까?

[기자]

취재진이 빈소에 도착한 이른 새벽엔 조문객들의 모습을 찾아보기는 어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