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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프랑스 신규확진 5만명 넘어…이탈리아 '준봉쇄'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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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에서는 하루 확진자가 10만 명까지 갈 수 있다는 경고까지 나오고요. 코로나가 대선의 큰 변수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코로나 확산세가 심각한 또 다른 곳 유럽 쪽 상황도 보면 프랑스, 이탈리아에서 모두 지금까지 중에 가장 많은 하루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프랑스에서 5만 명 이탈리아에서 2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재승 기자입니다.

[기자]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이 화려한 조명을 뽐내지만 거리는 텅 비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