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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가족장 안내에도 줄 이은 조문…故 이건희 발인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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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어제(25일) 별세했습니다. 오늘 오전부터 각계의 조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장 연결하겠습니다.

정다은 기자, 먼저 장례식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기자>

네, 이건희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은 아침부터 취재진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장례식장 내부는 현재 코로나19 영향으로 외부인 출입이 통제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