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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정말 끝내줘" 102세 할머니, 스카이다이빙 꿈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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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와 인터넷 검색어를 통해 오늘(26일) 하루 관심사와 솔직한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미국의 한 할머니가 102살에 살면서 꼭 해보고 싶었던 버킷리스트를 성공했습니다.

바로 스카이다이빙이었는데요.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102세 스카이다이빙'입니다.

할머니가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하기 위해서 조심조심 비행기에 오릅니다.

잘하실 수 있을까 싶은데 구름만큼 아찔한 높이에서 할머니는 망설임 없이 뛰어내렸습니다.


102살의 나이에도 멋지게 도전에 성공한 할머니는 2차 대전 당시 미국 육군 장교로도 활약했던 비비언 밀리 베일리 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