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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그래픽뉴스] 여전한 20대 '영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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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 여전한 20대 '영끌'

빚을 내 집이나 주식에 투자하는 이른바 '영끌', '빚투' 열풍으로 가파른 오름세를 보였던 가계대출 증가세가 한풀 꺾였습니다.

하지만 20대 젊은 층의 영끌 대출 증가율은 여전히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의 그래픽 뉴스, 여전한 20대 '영끌'입니다.

지난 22일 현재 시중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654조 4936억 원으로 지난달 말보다 4조 6,027억 원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