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광주 학교서 촌지는 '옛말'…2016년 이후 단 1건 적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광주·전남 지역 일선 학교에서 촌지와 찬조금이 대부분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은 교육부 제출 자료를 통해, 지난 2016년 이후 광주에서는 촌지 수수와 찬조금 모금 사례가 단 1건 적발되는 데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에서는 최근 5년간 촌지 수수와 찬조금 모금 사례가 단 한 건도 없었습니다.
KBC

▶ [SDF2020] 지적인 당신을 위한 '미래 생존 키트'
​▶ [뉴스속보] 코로나19 재확산 현황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