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어? 나도 당했는데?" 제보 기다립니다 (feat. 타이어뱅크 휠 고의 파손사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타이어 전문 업체 '타이어뱅크'의 한 가맹점 업주가 고객 자동차 바퀴를 일부러 파손한 뒤 교체를 권유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뒤이어 피해자가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하자

휠을 훼손한 점주가 고소를 취하해달라는 문자 내용까지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비슷한 피해를 봤다는 댓글이 줄줄이 이어집니다.

"잠시 후 휠이 휘어졌다며 휠 교체 비용만 60만 원 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