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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회장 별세 뒤 차분한 사내 분위기...지배구조 변화 예상에 주가는 '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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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건희 회장이 별세하면서 삼성그룹 내부에서도 어제에 이어 오늘도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2만 건에 달하는 온라인 추모 글로 애도의 뜻을 밝힌 직원들은 추모 분위기 속에 하루를 마쳤습니다.

삼성전자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조용성 기자!

현장 분위기 어떤지부터 전해주시죠.

[기자]
고 이건희 회장이 별세한 뒤 업무 첫날인 오늘, 차분한 분위기 속에 평소와 같이 업무가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