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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여주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직원 4명 추가 확진...사흘 만에 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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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시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인 '라파엘의 집' 직원 4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환자 30명으로 늘었습니다.

여주시청은 오늘(26일) 새벽 여주시 강천면에 위치한 '라파엘의 집'과 관련한 신규 확진자 4명을 추가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4일 첫 확진자가 나온 뒤 어제 하루에만 25명이 잇따라 양성 판정을 받았고, 오늘까지 누적 환자가 30명으로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