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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이부진·이서현 계열분리?…"당분간 이재용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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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이서현 계열분리?…"당분간 이재용 중심"

[앵커]

이건희 회장이 별세하면서 앞으로 삼남매의 역할이 어떻게 바뀔지에도 관심이 쏠리는데요.

일각에서는 각자 계열사는 나눠 갖는 형태가 될 것이란 전망도 내놓지만 당장은 이재용 부회장에게 힘을 실어주는 분위기가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배삼진 기자입니다.

[기자]

고 이병철 회장이 타계하면서 삼성그룹은 90년대 들어 주요 사업 부문이 쪼개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