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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달라진 핼러윈 풍경…백악관선 트럼프 부부 '노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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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핼러윈 풍경…백악관선 트럼프 부부 '노마스크'

[앵커]

코로나19 여파로 핼러윈 행사 모습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감염 예방을 위해 '캔디 미끄럼틀'이라 불리는 막대 통로가 등장했는데요.

어린이들은 사탕을 직접 받지 않고 이 통로를 통해 받곤 합니다.

코로나19에 걸렸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는 백악관 핼러윈 행사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어린이 행렬을 지켜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