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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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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 총장의 국정감사 발언에 대해 '선을 넘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라임 로비 수사 지휘라인에서 윤 총장을 배제한 것은 적법하고 긴박한 조치였다고 강조했습니다.
▶ 추미애의 반격 "윤석열 선 넘었다…장관은 상급자"
▶ 추미애 "접대 검사가 수사팀장…옵티머스 무혐의 감찰"

2. 어제(25일) 세상을 떠난 삼성 이건희 회장의 빈소에 각계 인사들의 조문이 이어졌습니다. 상속 지분 변화에 관심이 모아지면서 삼성 그룹 주는 일제히 올랐습니다.
▶ [이건희 빈소 연결] 정재계 조문 발걸음…모레 발인
▶ '이재용 최대 주주' 삼성물산 주가 급등…그 배경은?

3. 택배 노동자들의 과로사가 잇따르자 업계 2위 한진택배가 심야 배송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노동 환경을 바꿀만한 대책이 되긴 어렵다는 지적이 현장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 한진택배, 잇단 과로사에 "밤 10시 이후 심야배송 중단"
▶ "상자에 손잡이 구멍 내달라" 호소에도…1년째 조용

4. 제주도가 외지인들에게 '입도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나섰습니다. 방문객 증가로 환경 훼손이 심각해 환경보전 기여금이 필요하다는 건데, 찬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입도세 카드' 꺼낸 제주…"환경보전" vs "비용 부담"


▶ [SDF2020] 지적인 당신을 위한 '미래 생존 키트'
​▶ [뉴스속보] 코로나19 재확산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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