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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10조 상속세-지배구조' 방정식…배당 확대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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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삼성의 지배 구조가 어떻게 될지에 대한 관심도 큽니다. 이재용 부회장의 지배력, 또 상속세 때문에 '배당을 늘릴 것이다', '지분을 팔 것이다' 등의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송지혜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26일) 이재용 부회장의 뇌물 공여 혐의 등을 두고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재판이 9개월 만에 재개됐습니다.

하지만 상주인 이 부회장은 참석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