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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터키-佛 설전 "마크롱, 정신과 감정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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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과 터키 에르도안 대통령이 설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이슬람 분리주의를 악으로 규정하자,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정신과 치료나 받으라고 비난했습니다.

【아나운서】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에게 독설을 퍼부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이 프랑스 내 무슬림 수백만 명을 핍박하고 있다며, 제정신이 아니라고 비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