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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731부대' 만행 다룬 일본 영화…부산국제영화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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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파이의 아내' (2020) : 그 악마 같은 소행, 내가 봤다.]

[앵커]

부산국제영화제에 나온 이 일본 영화는 전후 75년 동안 일본에선 좀처럼 다뤄진 적 없던 '731부대'를 소재로 해서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감독은 오늘(26일) 화상 인터뷰에서 "사실에 맞게 표현하기만 하면 됐다"고 말했습니다.

김나한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