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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서울시 공공와이파이 첫발…'위법·중복' 논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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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와이파이 첫발…'위법·중복' 논란도

[앵커]

서울시가 다음 달부터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시범 실시합니다.

그동안 통신사 위탁 방식의 서비스에 대한 불만이 적지 않았던 만큼, 시가 직접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하고 운영해 시민 편의를 높이겠다는 취지인데요.

현행법 위반, 중복투자라는 반대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박상률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