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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조간 브리핑(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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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간들은 어제 국정감사에서 나온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발언을 힘줘 다뤘습니다.

윤석열에 또 감찰카드, 옵티머스 무혐의 감찰 예정" 등 윤 총장을 직접 겨냥한 추 장관의 감찰 움직임을 강조했습니다.

추 장관은 어제 국감에서 '라임' 김봉현 전 회장의 검사 술접대 주장이 사실로 확인됐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이와 관련해 한겨레는 수사 전 감찰 진술을 기정사실화 했다며 수사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