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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공수처 2차 격돌..."11월 초까지 추천" vs "감 놔라 배 놔라 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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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야 합의로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회 구성 준비를 마치자마자, 민주당은 다음 달 초를 공수처장 후보 추천 시한으로 못 박았습니다.

기한을 넘기면 야당의 의결 거부권을 무력화할 수도 있다고 압박하고 있는 건데요.

국민의힘은 추천위원을 내자마자 활동을 간섭하려 한다며 감 놔라 배 놔라 하는 꼴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 송재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