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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조문 마지막 날 조문 잇따라...온라인 추모 3만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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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장례 사흘째에도 애도하는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조문을 다녀가지 못하는 삼성 임직원들은 온라인 추모를 통해 3만 건의 글을 달았습니다.

장례식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조용성 기자!

오늘 장례식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기자]
사실상 조문 마지막 날인 오늘, 이곳은 새벽부터 취재진으로 둘러싸였습니다.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하는 이들을 취재하기 위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