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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퀵터뷰] "억울한 죽음 밝혀달라"...'쿠팡 과로사 20대' 아버지 눈물의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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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영수 앵커, 강려원 앵커
■ 출연 : 장 광 / 故 장덕준 씨 아버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지난 12일 숨진 20대 쿠팡 노동자 고 장덕준 씨의 유가족이 지금 잠깐 보신 것처럼 어제 국정감사장을 찾았습니다. 고인의 아버지는 아들의 억울한 죽음을 밝혀달라면서 국감장에서 무릎까지 꿇고 애원했습니다. 고 장덕준 씨의 아버님 지금 연결되어 있습니다. 직접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아버님 나와 계시죠?